런던코로나4단계격상1 영국 변종 바이러스, 국경 차단, 런던 4단계 격상 영국은 지난 토요일 19일에서 20일 일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을 기해 런던과 영국 남동부 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4단계로 격상을 했다. 프랑스에서 48시간 국경의 폐쇄하는 일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런던은 여전히 굴러가고 있다. 좀 더 자세한 얘기는 아래 영상에서... 한국 언론들은 당장이라도 런던에 큰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영국인들 런던 탈출 어쩌고 하면서 사람들의 두려움을 조장하는 기사를 많이 내고 있다고 들었다. 그러면서 나라 욕 하려는 .. 기레기들 !!!! ㄱ 런던 탈출? 그런일은 없다. 그저 방학이고, 명절 (크리스마스)라서 우리가 설날이나 추석에 부모님 집에 가듯이.. 영국인들도 명절을 보내러 집에 가는 것뿐이다. (물론 정부는 금지했지만 안 지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2020.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