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나무와 풀들 사이를 들여다보면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비 오는 날에는 달팽이들이, 지난봄에는 알을 낳아 키우는 2mm의 작은 벌레들 (새끼는 1mm 도 안된다^^) 도 보고..
다 찍어 놨으니 조만간 올릴 예정이다. ㅎㅎ
어쨌거나 요 개미녀석 나뭇잎들 사이를 헤매다 길을 못 찾으니 중대 결정을 내렸다.
뛸까? 말까?
정원 나무와 풀들 사이를 들여다보면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비 오는 날에는 달팽이들이, 지난봄에는 알을 낳아 키우는 2mm의 작은 벌레들 (새끼는 1mm 도 안된다^^) 도 보고..
다 찍어 놨으니 조만간 올릴 예정이다. ㅎㅎ
어쨌거나 요 개미녀석 나뭇잎들 사이를 헤매다 길을 못 찾으니 중대 결정을 내렸다.
뛸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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