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2 네르하의 에메랄드 빛 바다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스페인의 네르하스페인왕 알폰소 12세가 1885 년에 이곳을 방문했다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이곳을 "유럽의 발코니" 라고 이름 지었다. ^^ 구비구비 골목을 돌아 물속으로 풍덩 빨려들 것 같은 바다.그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꿈을 꾸어본다. 2016. 1. 14. 하늘과 바다 사이에 하늘과 바다의 경계위에 떠도는 작은 배 한척 ..저 경계선을 너머의 무엇이 저 배를 잡아두는 것일까? 2015.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