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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살기/영국 이야기

영국이 학생들의 등교를 강행하는 이유

by 영국사는 크리스 2020. 5. 30.

영국이 전교조와 일부 부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등교를 강행하는 이유는 무얼까? 

 

61 다음주 월요일 영국의 초등의 3 학년과 고등의 2 학년이 등교를 하고, 조금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백신이 나타날 까지는 계속 사람들 곁에 머물 것이고, 백신은 최소한 1이상은 기다려야 한다. 1넘게 학교를 닫을 수는 없다” 라는것이 영국 정부의 주장이다.

 

이는 영국을 비롯한 모든 국가의 딜레마 이기도 하다.

 

특히나 초기 대응을 하지 못해서  국민에게 금족령을 내린 나라들은 경제 활동이 모두 멈추어 커다란 혼란을 가져왔다.

 

하루에 1천명 가깝게 죽어가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대다수의 시민들은 직업을 잃게 되는것과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것을 두려워 하고,  좁은 집안을 뛰어다니며 심심하다고 몸부림치는 아이들을 상대해야 하는 빈민층 부모들은 피로감을 호소하며 등교하게 달라고 큰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록다운으로 인해 경제 활동을 하는 국민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해야 하는 것도 영국정부 에게는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록다운이 길게 지속되면 영국의 경제는 급속히 떨어질 것이고 이상 회복 할 없는 단계 까지 이르게 것이다.

 

경제를 회복 하지 못하면 직면 하게될 폭동과 정권 교체도 커다란 두려움 있을 것이기에 일부의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영국 정부의 결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로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야 부모들이 일터로 돌아갈 있기 때문에 어떤 반대를 무릎쓰더라도 학교를 다시 열겠다고 한다.

학교를 다시 열면 아이들이 바이러스를 옮기며 다닐 것이라는 우려에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최악은 넘겼기에 어느정도의 희생은 감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록다운을 하지 않았다면 하루 사망자가 1000명을 훨씬 넘겼을 것이고, 의료 체계가 마비 되었을 이기에 어쩔 없이 록다운을 실행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노약자들을 집에 머물게 하고, 접촉을 줄이면 하루 사망자가 300 안쪽일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의료붕괘를 걱정할 만큼의 사망자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도 깔려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니 생활속에서 안고 살아가며 경제를 살려야 한다. 그러자면 부모들이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학생들을 학교로 돌려보내야 한다.

영국 정부가 등교를 강행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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