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부 캔트 지역에 위치한 챠트웰 마을에는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이 거주하던 저택이 있다.
저택이라고 하기에는 크기도 무척 크거니와, 정원은 거의 10만 평에 달한다.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건물 내부에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고, 집 주위와 정원만 돌아볼 수 있는데 집 안에는 처칠이 쓰던 물건들, 글들.. 그리고 처칠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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