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한국처럼 단풍이 붉게 물드는 산은 없지만 여기저기 널린 공원에 울긋불긋 물드는 가을을 만날 수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울 가족이 가을이면 찾아가는 '내셔널 트러스트' 에서 운영하는 정원 '셰필드 정원'이다.
여러 개의 호수와 정원 그리고 숲이 울긋불긋 변하며 영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공원.
오늘은 그곳을 함께 걸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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