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로운 세계/작은 세상

To Jump or Not To Jump 개미의 선택

by 영국사는 크리스 2020. 7. 4.

정원 나무와 풀들 사이를 들여다보면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비 오는 날에는 달팽이들이, 지난봄에는 알을 낳아 키우는 2mm의 작은 벌레들 (새끼는 1mm 도 안된다^^) 도 보고..

다 찍어 놨으니 조만간 올릴 예정이다. ㅎㅎ

 

어쨌거나 요 개미녀석 나뭇잎들 사이를 헤매다 길을 못 찾으니 중대 결정을 내렸다. 

뛸까? 말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