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관광지 옆에 붙어있음에도 때때로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이쁜 곳들이 있다.
바로 이곳 쉐드 템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은 많이 찾지 않는 곳이다.
바로 타워 브릿지 옆에 붙어있는데도 그냥 타워 브리지만 보고 발길을 옮기는 사람들이 많다.
런던을 방문 했다면, 그리고 타워 브리지 옆에 섰다면 조금만 눈 돌려서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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