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 하루를 보내며~ (휴대폰으로 담아본 노을..) 해질무렵 동네를 돌다가 문득 손에 카메라가 없다는 것이 아쉬웠던 순가.다행스럽게도 주머니 깊은곳에 휴대폰이 꼼지락 거린다. 기대하지 않았던 탓일까?다른 해질녁 사진보다 애착이 가는 사진들이다. 2015.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