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스페인의 네르하
스페인왕 알폰소 12세가 1885 년에 이곳을 방문했다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이곳을 "유럽의 발코니" 라고 이름 지었다. ^^
구비구비 골목을 돌아 물속으로 풍덩 빨려들 것 같은 바다.
그 반짝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꿈을 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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